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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함께 넘는 우리, 923기후정의행진에서 만나요

등록 2023-09-21 14:15수정 2023-09-21 14:23

서울지역 109개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923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지역 109개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923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지역 109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923기후정의행진 참가를 선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는 한강의 자연성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판하며 “기후정의에 역행하는 서울시와 시의회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923기후정의행진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세종대로 일대에서 본 집회를 시작으로 용산 대통령실까지 분노의 저항행진을 진행한다. 서울시청과 일본대사관, 정부서울청사 등 곳곳에서 기후정의를 위한 규탄 행동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지역 109개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923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지역 109개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923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923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적은 참가선언문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923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적은 참가선언문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수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개인대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923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수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개인대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923기후정의행진 참가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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