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 등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이 열린 20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 오색케이블카 착공식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케이블카 착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 등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이 열린 20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 오색케이블카 착공식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케이블카 착공을 규탄한 뒤 행사장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설악산국립공원 지키기 국민 행동 회원 등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이 열린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 오색케이블카 착공식 현장 인근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착공을 규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 등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이 열린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 오색케이블카 착공식 현장 인근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착공을 규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 등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이 열린 20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 오색케이블카 착공식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케이블카 착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 등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이 열린 20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 오색케이블카 착공식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케이블카 착공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왼쪽 둘째부터)김진하 양양군수,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내빈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열린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지구 케이블카 착공식에서 케이블카 모양의 키를 조형물에 넣는 착공 의식을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김진하 양양군수,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내빈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열린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지구 케이블카 착공식에서 케이블카 모양의 키를 조형물에 넣는 착공 의식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김진하 양양군수가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열린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지구 케이블카 착공식을 마친 뒤 사업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 오색케이이블카 예정지.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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