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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수도 동파 조심!…서울 영하 14도 체감, 칼바람 한파

등록 2023-11-30 09:00수정 2023-11-30 13:35

충청·전라·제주도 일부 지역엔 많은 눈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 29일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 29일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경기·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0일 전국이 전날보다 1~3도 떨어진 가운데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중부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안팎이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선 낮에도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8도로, 바람이 4㎧ 수준으로 불 경우 체감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7도, 1일은 최저 -10~2도, 최고 1~9도, 2일은 최저 -9~2도, 최고 4~1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도계량기와 노출 수도관, 보일러 등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동파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30일 전국 일최저기온과 체감온도. 기상청 제공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날 충남권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 산지는 10㎝ 이상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전남 서부, 전북 서부 최대 7㎝, 충남 서해안 최대 5㎝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주말인 2일까지 이어지다 일요일인 3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쪽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 경북 북동 산지 지역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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