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이 제11회 환경의 날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을 상징하는 앞바퀴는 망가진 채 막개발의 뒷바퀴만으로 서있는 자전거를 상징물로 내세워 정부의 개발 편향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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