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31일 매향리 미 공군 사격장이 폐쇄된 뒤 한 돌을 맞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앞마당에서 추영배 매향리 국민대책 고문과 최희일 고문, 전만규 매향리주민대책위원장(맨 왼쪽부터)이 최근 사격장 근처에서 수거한 실탄들을 보여주며 ‘정부가 매향리 사격장 환경오염 처리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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