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방해꾼’ 황사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 경남 합천의 낮 기온이 20.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백령도 등 경기 일부 지역과 서울에 약한 황사 현상이 나타났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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