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한강바닥 게

등록 2005-03-21 18:18수정 2005-03-21 18:18

 21일 오후 서울 동작대교 밑 반포천에서 환경운동연합 동작 생활환경 실천단 회원들이 ‘세계 물의 날’(매해 3월22일)을 앞두고 쓰레기 수거 등 청소를 하다, 김옥분 여성부장이 예전에 사라졌다가 수질이 좋아져 되돌아온 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21일 오후 서울 동작대교 밑 반포천에서 환경운동연합 동작 생활환경 실천단 회원들이 ‘세계 물의 날’(매해 3월22일)을 앞두고 쓰레기 수거 등 청소를 하다, 김옥분 여성부장이 예전에 사라졌다가 수질이 좋아져 되돌아온 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