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 살피는 ‘생명의 강 순례단’ 도법 스님과 양재성 목사, 김일회 신부, 홍현두 교무 등 4대 종단 종교인으로 구성된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2일 오후 경인운하의 문제점을 살피기 위해 인천 계양1동 굴포천 방수로 공사 현장을 도보로 순례하고 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도법 스님과 양재성 목사, 김일회 신부, 홍현두 교무 등 4대 종단 종교인으로 구성된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2일 오후 경인운하의 문제점을 살피기 위해 인천 계양1동 굴포천 방수로 공사 현장을 도보로 순례하고 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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