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정한 ‘제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지구온난화 체험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지구 모양의 찜질기에 들어가 더위를 참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환경 전문가들은 “개구리에게 평균기온 1도 상승은 인간에게는 35~40도 상승을 뜻한다”며 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환경부가 정한 ‘제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지구온난화 체험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지구 모양의 찜질기에 들어가 더위를 참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환경 전문가들은 “개구리에게 평균기온 1도 상승은 인간에게는 35~40도 상승을 뜻한다”며 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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