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국민연대, 4대강 사업저지 및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9일 오후 경남 창녕 길곡면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함안보 가물막이 공사현장이다. 창녕/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낙동강 국민연대, 4대강 사업저지 및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9일 오후 경남 창녕 길곡면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함안보 가물막이 공사현장이다. 창녕/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