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이레째인 1일 아침 사고가 난 백령도 해역에 짙은 안개가 끼고 이슬비까지 내려 수색과 구조 여건이 더욱 나빠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백령도에 매우 짙은 안개가 끼어 시정이 오전 7시 기준으로 80m까지 악화했으며 8시께부터는 약한 이슬비가 내리고 있다.
바람이 초속 2∼3m, 파고는 0.5m로 최근 며칠과 비교하면 잠잠한 편이다.
안개와 비는 이날 오후까지 이어졌다가 점차 개어 2일은 맑아지겠으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주말까지 구조와 수색에 상당한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아침의 최저 기온은 0도, 낮 최고 기온은 5도로 전망되며 3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바람은 초속 5∼7m로 불 것으로 예상된다.
임화섭 기자 solatid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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