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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멸종위기 매화마름 ‘희망의 싹’

등록 2011-05-10 20:40

환경 오염으로 개체수가 줄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식물로 지정된 매화마름 자생지가 발견된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논에서 1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사무소 직원이 개체수와 군락지를 조사하고 있다. 꽃은 물매화를, 잎은 붕어마름을 닮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수초 매화마름(Ranunculus kazusensis)은 잡초라는 오해의 딱지를 떼고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선정돼 보호를 받고 있다.  태안/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환경 오염으로 개체수가 줄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식물로 지정된 매화마름 자생지가 발견된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논에서 1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사무소 직원이 개체수와 군락지를 조사하고 있다. 꽃은 물매화를, 잎은 붕어마름을 닮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수초 매화마름(Ranunculus kazusensis)은 잡초라는 오해의 딱지를 떼고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선정돼 보호를 받고 있다. 태안/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환경 오염으로 개체수가 줄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식물로 지정된 매화마름 자생지가 발견된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논에서 1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사무소 직원이 개체수와 군락지를 조사하고 있다. 꽃은 물매화를, 잎은 붕어마름을 닮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수초 매화마름(Ranunculus kazusensis)은 잡초라는 오해의 딱지를 떼고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선정돼 보호를 받고 있다. 태안/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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