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기를 맞은 잉어들이 8일 오후 경기 하남시 선동 한강변 습지에서 몸을 펄떡이고 비틀며 산란과 방정을 하고 있다. 장마 때 자연적으로 형성된 섬과 강둑 사이에 넓게 형성된 선동 습지는 바닥에 깔린 진흙 위로 수초가 발달돼 있고 물살이 느려 잉어 산란처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하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산란기를 맞은 잉어들이 8일 오후 경기 하남시 선동 한강변 습지에서 몸을 펄떡이고 비틀며 산란과 방정을 하고 있다. 장마 때 자연적으로 형성된 섬과 강둑 사이에 넓게 형성된 선동 습지는 바닥에 깔린 진흙 위로 수초가 발달돼 있고 물살이 느려 잉어 산란처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하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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