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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해군기지 환경영향평가 세계자연보전총회서 발표

등록 2012-09-10 20:49

10일 오전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활동가들이 해군기지 건설 지역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이주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녹색연합과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은 해군기지 예정지에서 7~8월 독자적인 환경영향평가를 한 결과, 성체 맹꽁이가 서식지 이전 도중 모두 방사에 실패하는 등 여러 심각한 문제가 우려된다며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서귀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활동가들이 해군기지 건설 지역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이주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녹색연합과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은 해군기지 예정지에서 7~8월 독자적인 환경영향평가를 한 결과, 성체 맹꽁이가 서식지 이전 도중 모두 방사에 실패하는 등 여러 심각한 문제가 우려된다며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서귀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활동가들이 해군기지 건설 지역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이주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녹색연합과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은 해군기지 예정지에서 7~8월 독자적인 환경영향평가를 한 결과, 성체 맹꽁이가 서식지 이전 도중 모두 방사에 실패하는 등 여러 심각한 문제가 우려된다며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서귀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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