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갑자기 눈·비가 섞여 내리자 시민들이 공정전화 부스에 들어가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11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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