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세계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을 앞두고,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임산부와 유아는 화학조미료에 취약함에도 기업들이 안전하다고 광고하는 것은 모유에 대한 테러”라며 천연조미료 개발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