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로 항공기가 잇따라 결항·지연된 서울 김포공항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오전 김포공항 주변 시계가 50m에 그쳐 ‘저시정 경보’를 내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오전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로 항공기가 잇따라 결항·지연된 서울 김포공항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오전 김포공항 주변 시계가 50m에 그쳐 ‘저시정 경보’를 내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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