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들머리에서 열린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여성 공동행동 결의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새로 바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소음을 측정하고 있다. 개정 시행령은 광장과 상가 주변의 소음 규제 한도를 기존 주간 80㏈(데시벨), 야간 70㏈에서 주간 75㏈, 야간 65㏈로 각각 5㏈씩 강화했다. 이날 기자회견 측정에서는 기준치인 75㏈을 넘지 않았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들머리에서 열린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여성 공동행동 결의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새로 바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소음을 측정하고 있다. 개정 시행령은 광장과 상가 주변의 소음 규제 한도를 기존 주간 80㏈(데시벨), 야간 70㏈에서 주간 75㏈, 야간 65㏈로 각각 5㏈씩 강화했다. 이날 기자회견 측정에서는 기준치인 75㏈을 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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