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방재복을 비롯해 탈핵을 상징하는 노란색 옷을 입고 노란색 우산을 든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9일을 ‘10월 탈핵 행동의 날’로 선언하고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과 종로 일대 거리를 돌며 ‘고리1호기-월성1호기 노후 원전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방사능 방재복을 비롯해 탈핵을 상징하는 노란색 옷을 입고 노란색 우산을 든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9일을 ‘10월 탈핵 행동의 날’로 선언하고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과 종로 일대 거리를 돌며 ‘고리1호기-월성1호기 노후 원전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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