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날씨] 쌀쌀한 금요일…영하권 추위 계속

등록 2014-11-14 00:44수정 2014-11-14 02:29

금요일인 14일은 지역별로 날씨 편차가 크다. 중부지방은 흐리다 새벽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충청남도와 충북중남부, 전라남북도, 제주도 산간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비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적설량은 1㎝ 내외로 전망된다.

추위가 이어져 옷차림에 신경써야겠다.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6도로 어제와 비슷할 전망이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영상 5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영상 7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높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커져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m로 일겠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