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상 봄을 알리는 ‘입춘’인 4일 오전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비닐하우스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의 모 심는 모습이 논물에 비치고 있다. 극조생종 설봉1호와 진부올벼 등 2개 품종을 심어 6월말께 거둘 예정이다. 이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절기상 봄을 알리는 ‘입춘’인 4일 오전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비닐하우스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의 모 심는 모습이 논물에 비치고 있다. 극조생종 설봉1호와 진부올벼 등 2개 품종을 심어 6월말께 거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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