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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원안위 건물에 매달려 위험 경고

등록 2015-04-23 19:54수정 2015-04-23 21:45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활동가가 23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입주한 서울 세종로 케이티(KT) 광화문사옥 입구 차양구조물에 매달려 신고리 원전 3호기 가동 승인을 반대하는 고공시위를 펼치고 있다. 원안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신고리 3호기 운영 허가 여부를 심의했으나, 신고리 3·4호기의 리콜 대상 밸브 부품을 교체한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활동가가 23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입주한 서울 세종로 케이티(KT) 광화문사옥 입구 차양구조물에 매달려 신고리 원전 3호기 가동 승인을 반대하는 고공시위를 펼치고 있다. 원안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신고리 3호기 운영 허가 여부를 심의했으나, 신고리 3·4호기의 리콜 대상 밸브 부품을 교체한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활동가가 23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입주한 서울 세종로 케이티(KT) 광화문사옥 입구 차양구조물에 매달려 신고리 원전 3호기 가동 승인을 반대하는 고공시위를 펼치고 있다. 원안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신고리 3호기 운영 허가 여부를 심의했으나, 신고리 3·4호기의 리콜 대상 밸브 부품을 교체한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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