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사는 이주노동자들이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에서 단체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이주노동자를 비롯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7개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일하는 한국어 교사,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도 함께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서울시에 사는 이주노동자들이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에서 단체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이주노동자를 비롯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7개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일하는 한국어 교사,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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