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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