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 가습기살균제 성분 함유 원료 22곳에 납품
샴푸·구강청정제·거품 등 다양하게 쓰였을 우려
정의당 이정미 의원 “식약처, 원료물질 전수 조사해야”
샴푸·구강청정제·거품 등 다양하게 쓰였을 우려
정의당 이정미 의원 “식약처, 원료물질 전수 조사해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09-27 10:29수정 2016-09-27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