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때 대통령 되면 검은 개 ‘토리’ 입양 약속
이미 반려견·반려묘 키우고 있어…토리 가세 주목
동물복지 강화 공약들…‘돌고래쇼 제한’ 등 눈여겨볼 만
이미 반려견·반려묘 키우고 있어…토리 가세 주목
동물복지 강화 공약들…‘돌고래쇼 제한’ 등 눈여겨볼 만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당선 때 입양하겠다고 밝힌 유기견 ‘토리’. 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지난달 1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정책을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연합뉴스
동물단체가 대선 후보에게 입양을 요청하며 사연을 전한 유기견들. 왼쪽부터 토리, 복남이, 뒷발이로, 엽서로 제작됐다. '유기견을 대한민국 퍼스트 도그로' 캠페인(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4704)에 참여하면 엽서와 책 등이 제공된다. 라운드트라이앵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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