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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카드뉴스] 닭이 직접 말하는 ‘공장 닭 수난사’

등록 2017-08-18 17:19수정 2017-08-18 17:31

조류인플루엔자부터 살충제 파동까지
지옥의 달걀공장에 사는 닭이 말하다
조류인플루엔자(AI)부터 살충제 계란 파동까지, 지옥의 계란공장에 사는 '공장 닭'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생계 걱정에 발구르는 농민과 먹거리 공포에 휩싸인 시민들, 영문도 모른 채 살충제 샤워를 당하는 닭까지 공장식 축산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에 얽어매인 이들 모두, 행복한 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건강한 공존을 꿈꾸는 닭의 목소리를 들어보시죠.

기획_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디자인_정광진 jinny339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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