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필요한 자료 모으려 추가 개방
충남 부여군 백제보 수문이 13일 오후 추가로 열리면서 금강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정부는 수질 개선과 녹조발생 억제를 위해 낙동강 합천 창녕보와 금강 세종·공주·백제보 등 5곳의 보와 함께 승촌보를 전면 개방해 보 건설 이전 수준으로 강물 흐름을 유치할 예정이다. 부여/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충남 부여군 백제보 수문이 13일 오후 추가로 열려 금강 강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하류로 흘러내려가고 있다. 부여/백소아 기자
13일 오후 충남 부여군 백제보 수문이 추가로 열려 금강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부여/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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