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맨홀 뚜껑, 길거리 보도블록, 건물 실내 바닥, 동네 공원 산책길 고무바닥 …. 언제 어디서나 항상 발밑으로 스쳐지나는 풍경이지만, 우리는 그리 눈여겨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창을 통해 눈에 들어온 길바닥을 찍힌 그대로 여러 장 이어붙이니, 재미있는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바쁜 일상에 길바닥처럼 매일 무심히 스쳐지나는 가족 혹은 직장동료, 친구, 이웃 등의 얼굴들. 이들의 모습도 관심이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보면 새롭게 다가오겠죠? 길바닥 표정 모자이크는 한번 더 이어집니다. 사진·글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상하수도 맨홀 뚜껑, 길거리 보도블록, 건물 실내 바닥, 동네 공원 산책길 고무바닥 …. 언제 어디서나 항상 발밑으로 스쳐지나는 풍경이지만, 우리는 그리 눈여겨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창을 통해 눈에 들어온 길바닥을 찍힌 그대로 여러 장 이어붙이니, 재미있는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바쁜 일상에 길바닥처럼 매일 무심히 스쳐지나는 가족 혹은 직장동료, 친구, 이웃 등의 얼굴들. 이들의 모습도 관심이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보면 새롭게 다가오겠죠? 길바닥 표정 모자이크는 한번 더 이어집니다. 사진·글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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