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강원도,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2005 생태도시 국제심포지엄 ‘비무장지대 일원의 지속가능한 보존 방안을 찾아서’ 현장 탐방 행사가 열린 6일 강원도 철원군 평야에서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호) 가족이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철원/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환경운동연합, 강원도,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2005 생태도시 국제심포지엄 ‘비무장지대 일원의 지속가능한 보존 방안을 찾아서’ 현장 탐방 행사가 열린 6일 강원도 철원군 평야에서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호) 가족이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철원/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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