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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금강 밝히는 ‘짝짓기 철’ 반딧불이

등록 2019-06-14 16:58수정 2019-06-14 17:02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해마다 5∼6월 짝짓기 철이면 이곳에서는 반딧불이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불빛을 볼 수 있다.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해마다 5∼6월 짝짓기 철이면 이곳에서는 반딧불이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불빛을 볼 수 있다.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개똥벌레'라는 별명으로도 익숙한 반딧불이는 검은색의 몸빛깔을 띄는 딱정벌레목의 곤충이다. 앞가슴등판은 오렌지빛이 도는 붉은색이며 한가운뎃선은 검은색이고 중앙부 양쪽이 튀어나와 있다. 배면 끝에서 연한 노란빛을 띄는 2∼3째마디가 빛을 내는 부분이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반딧불이들의 화려한 군무가 포착됐다. 해마다 5∼6월 짝짓기 철이면 이곳에서는 반딧불이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불빛을 볼 수 있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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