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해마다 5∼6월 짝짓기 철이면 이곳에서는 반딧불이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불빛을 볼 수 있다.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충남 금산의 금강 상류 한 지천에서 지난 5일 촬영된 반딧불이 군무. 황용현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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