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등 10개 시민단체 26일 기자회견 개최
시설 당장 폐쇄하고 보유동물 보호·방류 대책 마련 촉구
시설 당장 폐쇄하고 보유동물 보호·방류 대책 마련 촉구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환경운동연합 등 10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돌고래 서핑 체험’으로 동물학대 논란을 빚은 경남 거제시의 테마파크 ‘거제 씨월드'를 당장 폐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다양한 손팻말을 든 기자회견 참가자들. 이종근 기자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거제씨월드의 당장 폐쇄와 보유 동물에 대한 안전한 보호 및 방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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