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주변 서울 청계천, 남산 주거지에서 페놀, 벤젠 등 발암물질 검출
관련 시민단체, 시∙정부와 미군에 정화 대책 촉구
관련 시민단체, 시∙정부와 미군에 정화 대책 촉구
미군의 한강 오염을 다룬 영화 <괴물> 모형과 미군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미군기지에서 독극물인 페놀, 벤젠, 비소 등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 미군을 규탄하며 서울 청계천에 오염물질을 버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발암물질 범벅, 미군기지 오염 규탄 59개 시민단체 기자회견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장 들머리에서 열려 청계천 부근 미군기지에서 독극물인 페놀, 벤젠, 비소가 검출된 것과 관련 미군을 규탄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미군의 한강 오염을 다룬 영화 <괴물> 모형과 미군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오염물질을 버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발암물질 범벅, 미군기지 오염 규탄 59개 시민단체 기자회견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장 들머리에서 열려 청계천 부근 미군기지에서 독극물인 페놀, 벤젠, 비소가 검출된 것과 관련 미군을 규탄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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