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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서울환경지킴이 16년째 ‘사랑의 쌀’ 나눔

등록 2020-12-06 18:52수정 2022-01-12 09:50

서울환경지킴이(대표 박창희)는 지난 4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16년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전북 남원에서 재배한 우렁이 농법 쌀 6400㎏를 쪽방촌 공시촌 등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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