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충북·경북 북부엔 1∼5㎝
한파가 닥친 지난 7일 서울 용산역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 앞에 마스크를 쓴 눈사람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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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2 09:48수정 2021-01-27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