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2016년부터 가습기살균제 희생자 등 추모의 나무심기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내 환경피해자(가습기살균제·석면·라돈침대) ‘추모의 숲’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고 김종원 선생의 미망인이 영정사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가습기 살균제, 석면, 라돈침대로 희생된 환경피해자 ‘추모의 숲’ 나무심기 행사가 식목일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들이 희생자를 기리는 나무를 심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인 조병렬씨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의 숲’에서 나무를 심고 이름표를 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내 환경피해자(가습기살균제·석면·라돈침대) ‘추모의 숲’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가습기살균제, 석면, 라돈침대로 희생된 피해자와 유족들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의 숲’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내 환경피해자(가습기살균제·석면·라돈침대) ‘추모의 숲’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김태종씨가 가습기살균제의 피해자인 부인의 영정사진 앞에서 심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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