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포토] ‘과자 봉지 속 플라스틱 트레이는 쓰레기’

등록 2021-04-07 13:46수정 2021-12-29 14:52

환경운동연합, 과자 봉지 속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요구
농심, 롯데 등 일부 업체만 제거 계획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촉구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촉구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촉구 행위극을 펼치고, 업체에 과자 봉지속 플라스틱 제거를 요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행사에 앞서 식품업계에 트레이 제거 여부에 대한 답변요청을 한 결과 농심과 롯데제과는 계획을 밝혔으나 동원F&B는 무응답, 해태제과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촉구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촉구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검찰, ‘정치인 체포조’ 연루 군·경 수사…윤석열 추가 기소 가능성도 1.

검찰, ‘정치인 체포조’ 연루 군·경 수사…윤석열 추가 기소 가능성도

응원봉 들고 나선 탄핵 광장…그 흔한 혐오도 위험도 없었다 2.

응원봉 들고 나선 탄핵 광장…그 흔한 혐오도 위험도 없었다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3.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단독] 삼성전자노조 연구개발직 90% “주52시간제 예외 반대” 4.

[단독] 삼성전자노조 연구개발직 90% “주52시간제 예외 반대”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5.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