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식연합, 비건월드 등 “상업적 어업 지속되면 2048년 바다생명 멸종”
어업 중 발생 플라스틱 쓰레기, 바다환경 오염…채식이 대안
어업 중 발생 플라스틱 쓰레기, 바다환경 오염…채식이 대안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관계자들이 바다 파괴를 중단하고 채식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관계자들이 바다 파괴를 중단하고 채식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관계자들이 바다 파괴를 중단하고 채식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관계자들이 바다 파괴를 중단하고 채식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관계자들이 바다 파괴를 중단하고 채식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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