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참치의 날’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참치 문제 알려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참치 문제 알려
세계 참치의 날을 이틀 앞둔 30일 오전 환경운동연합과 시셰퍼드코리아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획으로 인한 참치의 멸종위기와 조업 과정에서 벌어지는 선원 노동착취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30일 오전 환경운동연합과 시셰퍼드코리아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남획으로 인한 참치의 멸종위기와 조업 과정에서 벌어지는 선원 노동착취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30일 오전 환경운동연합과 시셰퍼드코리아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남획으로 인한 참치의 멸종위기와 조업 과정에서 벌어지는 선원 노동착취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와 기업에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30일 오전 환경운동연합과 시셰퍼드코리아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남획으로 인한 참치의 멸종위기와 조업 과정에서 벌어지는 선원 노동착취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환경운동연합과 시셰퍼드코리아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획으로 인한 참치의 멸종위기와 조업 과정에서 벌어지는 선원 노동착취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와 기업에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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