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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라돈침대 사건 3년…“조사도 보상도 없었다”

등록 2021-05-06 17:44수정 2021-05-06 18:00

환경보건시민센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피해조사 및 대책 요구’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한 뒤 라돈침대 피해 상황을 풍자하는 내용의 행위극을 벌였다. 이들은 사건이 일어나고 3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문제가 된 침대 매트리스만 수거한 상황이고 정작 침대 사용자들의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피해보상도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사건이 방치된 상태라며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사건이 방치된 상태라며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사건이 방치된 상태라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사건이 방치된 상태라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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