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후행동,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장’ 앞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촉구
청소년기후행동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가 열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등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썩은 당근 217㎏을 쏟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청소년기후행동 회원들이 27일 오전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등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썩은 당근 217㎏을 쏟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청소년기후행동 회원들이 27일 오전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등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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