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아모레퍼시픽 앞 기자회견 열어
재활용 어려운 용기 재질 개선 및 재활용 대책 마련 촉구
아모레퍼시픽 “문제 해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재활용 어려운 용기 재질 개선 및 재활용 대책 마련 촉구
아모레퍼시픽 “문제 해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아모레퍼시픽 본사 인근에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개선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회원들이 3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 인근에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개선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회원들이 3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 인근에서 연 화장품 용기 재질 개선 촉구 기자회견에서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부장(왼쪽)이 ‘의견을 경청해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폐기물함에 모으는 행위극을 함께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회원들이 3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 인근에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개선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회원들이 3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 인근에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개선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위해 가져온 화장품 용기들. 이정아 기자

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회원들이 3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 인근에서 연 화장품 용기 재질 개선 촉구 기자회견에서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부장이 “의견을 경청해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화장품 어택 시민행동 회원들이 3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 인근에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개선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시민들이 보내온 화장품 용기 폐기물들을 옮기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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