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제과업체의 초콜릿 바가 세균수 부적합으로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준을 초과한 세균이 검출된 해태제과식품㈜의 초콜릿가공품 ‘자유시간’에 대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지난 9월 해태제과 제2공장에서 제조돼 유통기한이 ‘2010년10월7일까지’인 제품이다. 인천시가...
정부가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밝힌 전기자동차 인프라가 조기 구축된다. 1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전기자동차 시범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300개의 급속충전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첫해인 2011년에는 시범도시에 우선 50개 충전소를 ...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공기관들이 직원들에게 민간기업의 2.7배 수준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펑펑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사용하기 위해 기업이 이익금을 출연해 설립한 것으로서, 직전연도 세전 순이익의 5%를 기준으로 출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
고려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 등 서울 주요 4개 사립대가 2010학년도 수시 1차모집에서 ‘세계선도인재’, ‘글로벌리더’ 등의 이름으로 실시한 특별전형은 외국어고 학생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외고 우대 전형’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 전형의 모집정원은 수시 1차 전체 선발인원의 14~35%에 이른다. 이 전...
고려대·연세대 등 서울지역 주요 사립대들이 지난 9~10월 실시한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외국어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특별전형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형의 합격생 가운데 40~50%는 외고생이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18일 공개한 ‘서울 주요 4개 사립대의 ...
전 세계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2020년까지 가입자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올해 대비 40% 절감하는 등 이동통신기술을 활용한 녹색성장 지원에 나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이동통신연합체인 GSM협회는 지난 18일 홍콩에서 개최된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모바일 그린 매니페스...
우리나라의 핵심 생산가능인구가 1년여후인 2011년에는 2천만명 아래로 주저앉는다. 이는 한국경제의 노쇠화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어느 정도의 잠재성장률을 유지하려면 조속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8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25∼49세 핵심 생산가능인구(이...
19일 중부지방은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강수확률 60%)이 온 뒤 개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2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낮부터 기온이 상승해 지난 주말부터 닷새째 이어졌던 추위가 점차 풀리겠다. 내륙지...
정부의 연구지원금을 총괄하는 한국연구재단이 연구지원사업을 선정하면서 ‘전문가 심사’에서 1위를 한 연구소를 탈락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연구소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이 많아 ‘정치적 배경’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앙대 독일연구소(소장 김누리)는 18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교수연구동에서 기자회...
⊙ MBC △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윤영욱 △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부장 박성제
‘사상전향제도’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 국가 폭력이라는 진실규명 결정이 처음으로 나왔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위원장 안병욱)는 18일 “사상전향제도 아래서 진행된 이른바 전향공작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양심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한 국가 폭력”이라며 “전향공작 과정에서 고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 18일 자신의 부인이 운영하는 갤러리의 미술품을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한테 시세보다 비싼 값에 사도록 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로 국세청 안아무개(49) 국장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안 국장을 상대로 2006~2008년 사이에 건설업체 등 세무조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