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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

[포토] “장애인 권리·민생 4법 제·개정하라”

등록 2022-04-20 16:13수정 2022-04-20 16:28

장애인의 날인 20일,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결의대회 열어
장애인 권리보장법·탈시설지원법·평생교육법·특수교육법 제·개정 촉구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기 전 경찰이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의 도로 진입을 막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기 전 경찰이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의 도로 진입을 막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장애인의 날인 20일,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420공투단)이 장애인 권리·민생 4법의 제·개정을 촉구했다.

420공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정부 여당이 될 국민의힘과 최다 의석수를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장애인권리보장법·장애인탈시설지원법·장애인평생교육법·특수교육법을 4월 안에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이동하고, 교육 받고, 노동할 기회를 보장 받으며, 감옥 같은 장애인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시민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시민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권리예산 결정을 위해 국회와 인수위에 답변을 요구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기 전 경찰들이 장애인들의 도로 진입을 막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기 전 경찰들이 장애인들의 도로 진입을 막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기 전 경찰이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 대표의 도로 진입을 막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기 전 경찰이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 대표의 도로 진입을 막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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