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대형볼 릴레이 경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협동바운스 경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플로어 컬링 경기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시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흥겨운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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