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들·딸 둔 부모들의 외침
‘세계 장애인의 날’인 3일 오후 서울 세종로 보건복지가족부 옆 돈화문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부모연대 출범식 및 제1회 전국 장애인부모 권리선언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아이들의 권리, 부모의 힘으로”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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