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사진 전시회 장애우 사진·영상 교육기관인 꿈샘아트센터에서 스튜디오 사진을 배운 강태동(맨 왼쪽)씨가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된 자신의 사진 앞에서 동료 장애우들과 함께 웃고 있다. 스튜디오 사진 강좌를 이수한 장애우들이 직접 소외지역 장애 어르신들의 영정 사진이나 동료를 찍은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11일까지 열린 뒤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회전을 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장애우 사진·영상 교육기관인 꿈샘아트센터에서 스튜디오 사진을 배운 강태동(맨 왼쪽)씨가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된 자신의 사진 앞에서 동료 장애우들과 함께 웃고 있다. 스튜디오 사진 강좌를 이수한 장애우들이 직접 소외지역 장애 어르신들의 영정 사진이나 동료를 찍은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11일까지 열린 뒤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회전을 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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