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육상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시각장애인 선수(오른쪽)와 가이드 러너가 줄로 서로를 연결한 채 나란히 달리고 있다.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인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지난 11일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육상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시각장애인 선수(오른쪽)와 가이드 러너가 줄로 서로를 연결한 채 나란히 달리고 있다.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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