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하며 1박2일 결의대회
발달장애인 부모와 장애인 209명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청와대 들머리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발달장애인 부모와 장애인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청와대 들머리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한 발달장애인이 삭발한 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발달장애인 부모와 장애인 209명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청와대 들머리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부모들이 서로를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발달장애인 부모와 장애인 209명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청와대 들머리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발달장애인 부모와 장애인 209명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청와대 들머리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발달장애인 부모와 장애인 209명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청와대 들머리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삭발한 이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