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120만원 중 아이돌보미 서비스로 40만~50만원을 쓰고 나면 생활이 어렵다.”
“아이가 아픈데 아이를 데리고 병원 가는 게 막막하다.”
“정부 지원을 받았다면 좀 더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키우지 않았을까 아쉽다.”
‘내 아이 앞에서 당당한 엄마이고 싶다.’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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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앞에서 당당한 엄마이고 싶다.’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